영화배우 빌 머리, 레스토랑서 팬 휴대전화 던져 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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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2-15 09:53
입력 2016-02-15 09:53
미국의 영화배우 빌 머리가 팬들의 휴대 전화를 빼앗은 뒤 2층에서 던져버려 물의를 일으켰다.

15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머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블비치 프로암에 참가했다가 현지시간 12일 밤 한 레스토랑에서 팬들과 시비가 붙었다.

머리는 저녁 식사를 하러 레스토랑에 갔는데 일부 팬들이 휴대전화 플래시를 터뜨리며 머리를 촬영했다.

이에 발끈한 머리는 팬들의 휴대전화를 빼앗아 레스토랑 2층 발코니에서 1층으로 던져 버렸다.

이 사건 때문에 경찰까지 충돌했다.

머리의 매지먼트사는 이같은 사실을 인정했고 “팬들의 휴대전화를 보상해 주겠다”고 밝혔다.

머리는 매년 페블비치 프로암에 참가해 재미있는 복장으로 팬들을 즐겁게 해 줘 인기가 높다.



이번 대회에서는 홀인원 이벤트 도중 홀인원을 하지 못하자 골프 클럽을 던져버리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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