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장 “한중 FTA 비준동의안 30일 반드시 의결해야”
수정 2015-11-27 14:03
입력 2015-11-27 14:03
여야 지도부에 중국·뉴질랜드·베트남 FTA 30일 처리 촉구
정 의장은 이날 여야 지도부에 직접 연락해 이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고 최형두 국회 대변인이 전했다.
정의장이 언급한 ‘국익이 걸린 (다른) FTA 동의안’이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계류 중인 뉴질랜드, 베트남과의 FTA 비준동의안을 뜻한다.
정 의장은 또 “한·중 FTA는 국가 정상 간에, 국회를 방문했던 리커창 중국 총리에게 11월까지 처리하겠다고 약속한 사안”이라며 “30일 본회의 의결을 위해 FTA 비준에 따른 후속 조치 논의에도 최선을 다해 합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