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식,오전 10시 최고위원 사퇴회견…지도체제 입장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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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1-27 08:50
입력 2015-11-27 08:50
새정치민주연합 오영식 최고위원이 27일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열어 최고위원직 사퇴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 최고위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대표의 문·안·박(문재인·안철수·박원순) 임시지도부 구상에 대한 의견 등을 피력하면서 사퇴 결심 배경을 밝힐 예정이다.

오 최고위원은 문재인 대표가 지난 18일 문·안·박 구상을 제안하자 입장자료를 내고 “또다른 지분나누기, 권력나누기 아니냐고 곡해되지 않을까 심히 우려된다”며 “최고위원들의 권한과 진퇴가 당사자들의 의사나 협의없이 언급되고 있는 상황애 매우 유감스럽다”고 반발한 바 있다.

오 최고위원은 이후 지난 20일 최고위원회의부터 불참했다.

오 최고위원은 당내 86(80년대 학번·60년대생) 그룹의 대표적 인사로 꼽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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