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주 등 중부지방 ‘첫눈’…강원산간은 대설특보
수정 2015-11-25 13:50
입력 2015-11-25 13:50
기상청은 25일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중부 일부 지방에서 지상 기온이 떨어져 첫눈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이날 첫눈이 내린 지역은 서울과 경기도 강화·파주·동두천, 강원도 속초·철원·북강릉 등이다.
서울의 경우 평년과 비교해 4일 늦게, 지난해보다는 11일 늦게 첫눈이 관측됐다.
오전 11시 현재 강원 산간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이 지역에는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강원영서 북부에도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적설량(오전 11시 기준)은 미시령 23㎝, 진부령 22㎝를 비롯해 양구 13㎝, 양양 8㎝, 용평 8㎝, 대관령 6㎝, 태백 2.5㎝, 철원 0.5㎝ 등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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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폭설…차량은 조심조심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강원 산간에 밤새 많은 눈이 쏟아지면서 겨울로 성큼 다가섰다.
25일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을 운행하는 차량이 조심스럽게 운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
대관령 폭설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강원 산간에 밤새 많은 눈이 쏟아지면서 겨울로 성큼 다가섰다.
25일 옛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을 운행하는 차량이 조심스럽게 운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
폭설 내린 대관령…바빠진 제설차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강원 산간에 밤새 많은 눈이 쏟아지면서 겨울로 성큼 다가섰다.
25일 옛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에서 제설차량이 바쁘게 눈을 치우고 있다.
연합뉴스 -
첫눈 내린 등굣길25일 오전 강원 춘천시 외곽의 농촌마을에서 학생이 우산을 쓴 채 등교하고 있다. 강원 춘천, 철원, 속초에는 이날 첫눈이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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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경우 평년과 비교해 4일 늦게, 지난해보다는 11일 늦게 첫눈이 관측됐다.
오전 11시 현재 강원 산간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이 지역에는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강원영서 북부에도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적설량(오전 11시 기준)은 미시령 23㎝, 진부령 22㎝를 비롯해 양구 13㎝, 양양 8㎝, 용평 8㎝, 대관령 6㎝, 태백 2.5㎝, 철원 0.5㎝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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