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건설업, 내년 실적 개선’비중확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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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1-23 09:00
입력 2015-11-23 09:00
대신증권은 23일 건설업종에 대해 “내년은 실적 개선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으로 ‘비중 확대’를 권했다.

김선일 연구원은 “국내외 사업을 모두 영위하는 주요 업체 기준 내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5.3% 증가할 것”이라며 “해외 저가 공사가 마무리되는 국면에서 주택 부문 호황의 성과가 가속화되는 한 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지역 다변화에 힘입어 전체 해외 수주액은 13% 증가하고 물량이 많은 상장 주요업체 기준으로는 전년대비 40%까지 늘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건설 부문은 물론 유화 부문과 자회사까지 턴어라운드 국면에 있는 대림산업이 최선호주(Top Pick)”라며 “이익증가 모멘텀이 상대적으로 돋보이는 대우건설과 GS건설도 매력적”이라고 추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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