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비만·당뇨 신약, 얀센에 1조원 규모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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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1-09 15:19
입력 2015-11-09 15:19
5조원대 기술수출로 국내 제약업계 사상 최대 계약 수출 기록을 수립한 한미약품이 또다시 신약 기술을 1조원대에 글로벌 제약사에 수출했다.

한미약품은 자체 개발 중인 옥신토모듈린 기반의 당뇨 및 비만 치료 바이오신약 ‘HM12525A’(LAPSGLP/GCG)를 글로벌 제약회사 얀센에 총액 9억1천500만달러(약 1조원)에 수출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금이 1억500만달러(약 1천160억원)에 이르고 임상 개발, 허가, 상업화 등 단계별로 총 8억1천만달러(약 9천300억원)를 받는다.

제품 출시 이후에는 두 자릿수 퍼센트의 판매 로열티도 받을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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