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리을설 사망에 “군부대 조기 게양” 지시
수정 2015-11-09 13:36
입력 2015-11-09 13:36
김정은 제1위원장은 “전군의 모든 장병들이 조선 인민군 원수 리을설 동지의 서거에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하며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도록 하기 위한 목적”이라면서 인민군 최고사령관 명의로 이 같은 명령을 내렸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명령문에서 “모든 부대, 구분대들은 8일 오후 6시(이하 평양시간)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조기를 띄우라”고 말했다.
그는 또 “모든 부대, 구분대들은 조기를 띄우는 기간 일체 가무와 유희, 오락을 하지말라”고 지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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