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1주년 ‘제2 롯데월드’ 가 보니
수정 2015-10-19 00:12
입력 2015-10-18 23:08
24시간 안전관리…주차 불편은 여전
에비뉴엘 건물 7~8층에 있는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은 중국인 관광객으로 붐볐다. 하루 평균 5000명 이상의 외국인이 이곳을 찾으며 그중 80%가 중국인이다.
주차 불편은 롯데월드몰의 가장 큰 취약점이다. 지하 2층에서 6층까지 2756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은 하루 평균 1700여대만 이용한다. 10분에 800원인 비싼 주차비 때문이다. 영화를 보거나 물건을 많이 사도 주차 할인을 받을 수 없다. 서울시가 교통 혼잡을 우려해 주차 관리를 통제하고 있어서다. 롯데월드몰에 입점한 매장 주인들은 비싼 주차비 때문에 매출이 기대치를 크게 밑돈다며 서울시에 탄원서를 내기도 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2015-10-1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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