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탈북민 백일장’ 열어… 우수 입상자 인턴 기회도 제공

김소라 기자
수정 2015-10-05 00:26
입력 2015-10-04 23:14
대회에는 탈북민 300여명이 참여해 아름다운 우리말, 친구, 나의 꿈, 통일 등을 주제로 글솜씨를 겨뤘다. 문학인과 북한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은 대상 1편, 최우수상 3편 등 총 49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중학생 박수련(15)양이 북한에 있는 단짝에게 보낸 편지글 ‘북친남친’(북한 친구, 남한 친구)이 수상했다.
제일기획은 이날 남한말을 북한말이나 쉬운 표현으로 변환해 설명해 주는 ‘글동무’ 애플리케이션(앱)을 소개하고 체험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 백일장 우수 입상자들에게 인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2015-10-0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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