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 이산가족 상봉 2차 후보자 250명 선정
수정 2015-09-14 11:22
입력 2015-09-14 11:22
2차 후보자들은 일반 이산가족 200명과 국군포로 이산가족 50명이다.
이들 가운데 일반 이산가족은 한적이 지난 9일 컴퓨터 추첨으로 뽑은 1차 후보자 500명 중 상봉 의사 등의 확인을 거쳐 선발한다.
국군포로 이산가족은 별도로 뽑는다고 한적은 설명했다.
한적은 15일 판문점에서 이들 250명의 2차 후보자 명단을 북측에 건넨다.
또 북측으로부터 200명의 명단이 담긴 이산가족 생사확인 의뢰서를 받는다.
남북은 의뢰서에 적힌 사람들의 생사 확인 등을 한 뒤 다음 달 5일 결과 회보서를 교환한다.
한적은 상봉 의사와 건강 상태 등을 점검하고서 다음 달 8일 최종 상봉 대상자 100명의 명단을 교환하기로 했다.
최종 상봉 대상자는 남북이 각각 100명이다.
이산가족 상봉 행사는 10월 20∼26일 금강산 면회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