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철 “野 국감 구태 여전…정책국감 협조해달라”
수정 2015-09-14 08:50
입력 2015-09-14 08:50
한노총에 노사정 대타협안 승인 당부…”국민 기대 부응하길”
원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주 국감이 첫 번째 주부터 곳곳에서 파행을 겪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헌정사상 최다 피감기관과 최다 증인을 불러놓은 19대 국회 마지막 국감이 민생 국감, 정책 국감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야당의 협조를 당부했다.
원 원내대표는 노사정 대타협과 관련해 “오늘 한국노총이 중앙집행위를 열고 최종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면서 “합의안이 노동계 입장을 충분히 반영한 만큼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를 꼭 도출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이제 공은 국회로 넘어오게 됐다”면서 “청년 실업 문제를 해결하면서 취업시장을 안정화하려면 연내에 노동개혁 입법을 반드시 마무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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