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끼어들려고?”…상대차 쫓아가 들이받은 60대 집유
수정 2015-08-17 15:50
입력 2015-08-17 15:50
최씨는 지난해 9월 20일 오후 1시께 전주시 완산구의 한 도로에서 A(22)씨의 승용차를 자신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들이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이 사고로 A씨와 동승자는 각 전치 2주의 상처를 입었다.
최씨는 경찰 조사에서 “A씨의 승용차가 갑자기 차로를 변경하려고 해 경적을 울렸는데도 사과 없이 그냥 가버려 화가 났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잘못을 뉘우치고 피해자들과 원만히 합의한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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