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차량 7대 불타…40여명 대피소동
수정 2015-08-08 16:09
입력 2015-08-08 16:09
불이 나자 양주소방서 직원 86명과 소방차 30대가 출동해 1시간여 만에 불을 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주차된 차량 14대 중 7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천만원의 피해가 났다.
또 잠자던 주민 40여 명이 긴급히 건물 밖으로 대피했고, 이 가운데 27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의정부 성모병원과 양주 예스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이날 오후 모두 퇴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주차장 안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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