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세법개정 최종 조율…”경제활성화 지원”
수정 2015-08-06 07:15
입력 2015-08-06 07:15
법인세인상 않고 대기업 비과세·감면 축소할듯
이날 회의는 김정훈 정책위의장 주재로 정희수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김용태 정책위 부의장, 기재위 소속 심재철·나성린·류성걸·이만우·조명철 의원이 참석한다. 정부에선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기재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김 정책위의장은 전날 최고위원 중진연석회의에서 “당은 세법 개정을 통해 경제 활성화와 과세 형평성 제고, 안정적 세입 기반을 확보하는 것 등에 중점을 두고 논의에 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앞서 최 부총리는 세법 개정 방향과 관련, 대기업의 비과세·감면을 축소해 세수를 확충하되 법인세율은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는 방침을 여러 차례 밝히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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