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결석후 여행’ 의혹 일본 여성의원 소속당서 제명
수정 2015-04-05 19:08
입력 2015-04-05 19:08
유신당은 4일 밤 간사회 등을 열어 “당의 이미지를 현저하게 훼손했다”는 이유로 우에니시 의원을 제명하기로 했다.
우에니시 의원이 소속된 유신당 산하 정치단체 오사카 유신회도 같은 날 우에니시 의원을 제명키로 했다.
우에니시 의원은 몸 상태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예산안 표결이 이뤄진 지난달 13일 중의원 본회의를 결석한 뒤 같은 달 15일 남자 비서와 함께 교토(京都)를 1박2일로 방문한 사실이 주간지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또 중의원 본회의에 결석하기 전날 다른 당 의원들과 회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우에니시 의원은 비서와의 여행 의혹에 대해 의원 업무의 일환으로 교토에 다녀온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 의원직은 계속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