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고 예방’ 금융보안원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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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3-31 15:35
입력 2015-03-31 15:35
금융보안사고를 예방하고 사태 발생시 대응하는 기구인 금융보안원이 4월 10일 출범한다.

금융위원회는 금융보안원이 은행과 증권 등 금융업권 별로 구분돼 있던 정보공유분석센터 기능을 통합하고 금융회사의 보안 기능을 강화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융보안원은 이상거래 정보공유 체계를 구축해 전자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일을 하게 된다.

개인정보 유출 등 금융보안사고가 발생하면 금융위·금감원과 함께 공동 대응하는 시스템도 만들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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