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KTX 개통…광주 송정역-전남 서남권 8개 시군 시외버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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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3-31 13:25
입력 2015-03-31 13:25
전남도는 내달 2일 호남고속철도 개통에 맞춰 광주 송정역과 전남 서남권 8개 시군을 오가는 시외버스를 운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영광, 나주(혁신도시), 무안, 함평, 목포, 영암, 해남, 완도 등 8개 방면 4개 노선으로, 1일 17회 운행한다.

광주 광천동터미널을 기점으로 송정역을 경유한다.

영광 방면 1일 8회, 무안-함평-목포 방면 1일 3회, 나주-무안-목포 방면 1일 3회, 나주(혁신도시)-영암-해남-완도 방면 1일 3회를 각각 운행한다.

KTX 이용객들을 위해 시외버스 정류장을 송정역 입·출구쪽에 배치하고, 직사광선과 비를 피할 수 있는 그늘막을 설치했다.

최봉현 도 도로교통과장은 “앞으로 승차 수요를 반영해 여러 방면으로 시외버스 노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정역 경유 시외버스 운행 시간표 확인과 승차권 예매는 버스타고(www.bustago.co.kr) 인터넷 누리집과 모바일 웹을 통해 가능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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