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성민 또 필로폰 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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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3-12 03:27
입력 2015-03-1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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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연합뉴스
김성민
연합뉴스
필로폰 투약 혐의로 2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난 탤런트 김성민(42)씨가 또다시 마약을 투약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11일 마약류 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김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며, 12일 중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씨는 필로폰 공급책에게 100만원을 무통장 입금한 뒤 지난해 11월 24일 낮 12시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거리에서 퀵서비스를 통해 필로폰 0.8g을 전달 받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김씨는 직접 퀵서비스 기사와 전화통화를 했으며, 물건을 전달 받을 때는 지인인 여성을 보내 받아오도록 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2015-03-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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