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1억 고민 30대 자살 시도…뇌사판정후 장기기증
수정 2015-03-10 08:41
입력 2015-03-10 08:41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틀 후 뇌사 판정을 받았다.
A씨 가족은 A씨의 장기를 기증했다. A씨는 이전에 장기 기증 의사를 밝혔다고 가족 측은 설명했다.
경찰조사 결과 회사원이었던 A씨는 온라인 스포츠 도박을 하다 1억원 가량의 빚을 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흔적은 없었으며 도박빚을 고민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