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구룡마을 개발 사업계획 7∼8월께 승인”
수정 2015-03-10 08:25
입력 2015-03-10 08:25
구는 지난 4일 서울시, SH공사와 연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에서는 감사원 감사에서 지적된 사항도 논의됐다. 구는 임상이 양호한 지역임에도 부당 편입된 부분, 군사시설임에도 대토지주의 토지로 부당하게 편입된 부분 등에 대해 사전 조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구는 또 이날 민간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도시선진화자문단을 위촉해 1차 회의를 열었다.
구는 앞으로 2∼3차례 실무협의체 회의와 도시선진화 자문회의를 거쳐 SH공사로부터 구룡마을 개발 계획구역 지정제안서가 접수되면 구 도시계획위원회 검토를 거쳐 서울시에 제안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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