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라리온서 에볼라로 의사 사망…7명째
수정 2014-11-19 04:35
입력 2014-11-19 00:00
이에 따라 시에라리온에서 에볼라로 희생된 의사는 모두 7명으로 늘었다.
수도 프리타운의 해스팅스 치료센터의 한 관계자는 “마이클 카르그보 박사가 오늘 오후 숨졌다”고 말했다.
피부과 전문의로 에볼라 환자 치료의 최일선에 있지 않던 카르그보 박사가 어떻게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 앞서 시에라리온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돼 치료차 미국으로 옮겨진 시에라리온 국적의 의사 마틴 살리아(44)는 17일 오전 미국 네브래스카 주 오마하에 있는 네브래스카메디컬센터(NMC)에서 사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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