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철 풍수해 피해 2명 사망·1471억원 손실
수정 2014-10-21 02:07
입력 2014-10-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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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대부분은 지난 8월 25일 남부지방 집중호우 당시 발생했는데 부산과 경남 일대 집중호우로 2명이 숨지고 1342억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집계에는 지난 8월 경남 창원에서 버스가 물에 휩쓸려 운전사와 승객 등 7명이 숨진 사고와 같은 달 경북 청도 집중호우 때 승용차에 타고 있던 일가족 7명이 숨진 인명 피해는 제외됐다. 방재 당국은 두 사고를 피해집계 지침에 따라 자연재해가 아닌 ‘안전사고’로 분류했다.
방재청에 따르면 올여름 발생한 태풍은 총 19개로 이 가운데 제8호 ‘너구리’, 제11호 ‘할롱’, 제12호 ‘나크리’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끼쳤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2014-10-2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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