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코지 “기업 돕게 세제 개편” 정계복귀 선언 첫 TV 인터뷰
수정 2014-09-23 03:51
입력 2014-09-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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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이 정계 복귀 선언 뒤 첫 TV 인터뷰에서 “기업을 돕기 위해 세제를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AP 연합
그는 세제 개편 방향에 관해 “어떤 세제가 기업들이 성장동력과 일자리를 만들고 젊은 사람들이 해외로 빠져나가는 것을 멈추게 할 것인지가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프랑스의 기업과 국민에게 더 많은 세금을 물리면서 어떻게 그들이 경쟁력을 갖추길 기대하느냐”며“기업의 시장점유율을 높여 실업률을 낮추는 것이 열쇠”라고 설명했다.
앞서 사르코지는 지난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친정인 우파 대중운동연합(UMP) 당수직에 도전하겠다”며 정계 복귀를 선언, 2017년 대선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2014-09-2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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