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영선 “비대위원장 외부영입”
수정 2014-09-11 11:38
입력 2014-09-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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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11일 외부 인사를 비대위원장으로 영입하겠다고 밝혔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그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생법안 관련 정책간담회에서 “국민공감혁신위를 이끌 역량 있는 분을 외부에서 영입할 예정”이라며 “정치와 정당개혁의 학문적 이론을 갖추고 현실정치에도 이해도가 굉장히 높은 분을 영입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발언을 두고 당내에선 박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 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나, 일부 측근들은 “사퇴라고 하면 안된다”고 말해 박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을 공동으로 맡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외부 영입 비대위원장으로 지난 대선을 앞두고 새누리당 정치쇄신특위 위원으로 활동한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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