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나트륨 김치 곧 출시, “나트륨은 ⅓낮추고, 맛은 높이고”… 가격은 얼마?
수정 2014-08-20 16:57
입력 2014-08-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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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FNF 종가집은 나트륨 함량을 50% 줄인 ‘매일매일 건강한 김치’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상FNF 종가집 제공
나트륨 함량은 낮추고 김치 발효에 필요한 정도의 염분만 남겨 배추를 아삭하게 절이는 LS(Low-sodium) 공법으로 만든 김치다.
단순히 소금과 양념을 덜 넣어 짠맛을 줄인 저염 제품이 아니라 나트륨 자체를 낮춘 것이 기술의 핵심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김치가 시원한 맛을 유지하도록 김치 유산균 발효액과 식물성 유산균 발효액을 첨가했다.
100% 국내산 재료를 사용했다. 가격은 할인점 기준 1만1000원이다.
이상철 대상FNF 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나트륨 저감화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이슈인 만큼 국내외 시장에서 저나트륨 김치에 관심이 많을 것”이라며 “앞으로 김치 수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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