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병사건 ‘마녀사냥’ 언급 軍병원장 보직해임키로
수정 2014-08-12 11:20
입력 2014-08-12 00:00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12일 “국군양주병원장인 이모 대령이 지난 8일 양주병원에서 이뤄진 인권교육 과정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으로 조사 결과 확인됐다”면서 “이 대령을 보직 해임하기로 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령은 지난 8일 국군양주병원 인권교육 때 “세월호나 이런 사건(윤 일병 사건) 났을 때 사회적인 반응이나 뉴스를 보면 완전 마녀사냥”이라고 말해 논란이 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