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대중·노무현 前대통령 측 “문창극 지명 철회해야”
수정 2014-06-11 17:58
입력 2014-06-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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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측과 노무현 전 대통령 측은 11일 “박근혜 정부가 문창극씨를 총리 후보자로 지명한 것은 소통과 통합에 대한 국민의 요구를 정면으로 거부한 유감스러운 인사”라며 총리 후보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박윤슬기자 seul@seoul.co.kr
이어 “깊은 슬픔과 추모의 시기에도 전직 대통령에게 버젓이 언어폭력을 가하는 수준으로 사회 각 분야의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총리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양측은 “문 후보자의 칼럼은 인간에 대한 기본 도리조차 망각한 수준으로 총리 후보자는 물론, 공정성을 견지해야 할 언론인의 ‘정도’도 아니었다. 박근혜 정부가 국민을 받드는 정부라면 총리 지명을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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