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침몰> 광주 광산구청장 “술판 사실무근”
수정 2014-04-21 00:00
입력 2014-04-21 00:00
“참사 이용한 정치적 공격 중단해야”
민 청장은 보도자료를 내고 “회계전산과 직원 30여명이 지난 16일 구청 인근 식당에서 식사하는 자리에 잠시 들렀다”며 “기사에 마치 제가 참석해 식사하고 폭탄주를 돌리며 건배를 외친 것으로 돼 있는데 전혀 사실과 다르고 모임이 끝나기 훨씬 전 저는 다른 일정이 있어서 그 자리에서 나왔다”고 말했다.
민 청장은 “다음날 확인 결과 이 모임은 한 시간 반만인 저녁 8시 30분께 끝났다”며 “일부에서 관련 내용을 마치 사실인 양 퍼뜨리고 있는 데 대해 안타깝다”며 허위사실 유포를 즉각 중단하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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