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한국말로 인사하는 日 아베에게…
수정 2014-03-26 15:06
입력 2014-03-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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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일본 공영방송 NHK는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핵안보정상회의를 계기로 25일(현지시간) 진행된 한·미·일 정상회담을 보도하면서 아베 신조 총리가 박 대통령에게 이처럼 한국어로 인사하는 장면을 몇 차례 방영했다.
연합뉴스
박 대통령은 또 오바마 대통령과 아베 총리가 발언하는 동안 아래쪽을 쳐다보거나 때때로 입술을 깨무는 모습을 보였고 세 정상의 악수 장면을 연출해달라는 카메라맨의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고 교도통신은 소개했다. 교도통신은 “냉각된 일·한 관계를 상징하듯 삐걱거리는 느낌이 감돌았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그러나 회담 후에는 긴장이 다소 누그러진 듯 한일 정상이 웃는 얼굴로 악수를 하는 모습도 보였다고 교도통신은 보도했다. 박 대통령과 아베 총리의 공식 정상회담을 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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