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車 거짓 도난신고 보험금 타낸 5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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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3-11 08:47
입력 2014-03-11 00:00
인천 연수경찰서는 리스한 고급 외제 승용차를 도난당했다고 거짓 신고해 보험금을 타낸 혐의(사기)로 A(50·제조업자)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부터 회사 명의로 리스한 아우디 차량을 매매업자에게 넘긴 뒤 돈을 받지 못하자 도난 신고해 보험사로부터 보험금 8천8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사업 자금을 충당하려고 이같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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