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 희망이다] 현대카드, 자활 소상공인에 사업 컨설팅 ‘인생2막 활짝’
수정 2013-12-24 00:00
입력 2013-1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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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경기 수원시 망포동의 한 아파트단지 과일 가게는 유독 많은 손님으로 북적거렸다.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의 ‘드림실현’ 8호점인 ‘우리동네 햇살과일’이 새 단장을 한 날이다.
현대카드 제공
홍씨는 우선 가게 이름부터 바꿨다. 홍씨와 프로젝트팀은 같이 고민한 끝에 ‘우리동네 햇살과일’로 결정했다. 다른 가게 구조와 차별화된 점은 과일 매대이다. 일반적인 형태의 매대에서 벗어나 계단식 매대를 설치해 판매하는 과일을 앞에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수익 증대를 위해 과일 주스도 만들어 팔기 시작했다. 흠집이 생긴 과일들을 그냥 헐값에 파는 게 아니라 가공을 통해 부가수익을 올린다는 전략이다. 홍씨는 “처음 변화를 시도할 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지만 드림실현 프로젝트를 통해 전문성을 갖춰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2013-12-2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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