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녀가 부른다’ 윤진서, ‘절개 원피스로 섹시하게’
수정 2013-12-18 14:56
입력 2013-12-18 00:00
배우 윤진서가 18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그녀가 부른다’의 언론시사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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