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포토] ‘대출 사기·해외도피’ 국내 송환되는 조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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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1-29 08:35
입력 2013-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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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검거된 폭력조직 ‘양은이파’ 두목 출신 조양은(63)씨가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송환된 뒤 서울 마포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로 압송되고 있다.

조씨는 지난 2010년 8월 11일 서울 강남에서 유흥주점 2곳을 운영하면서 허위 담보서류를 이용, 제일저축은행에서 44억원을 대출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조씨는 이날 취재진들의 질문에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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