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산업계 전략적 제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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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1-20 00:00
입력 2013-11-20 00:00

박삼구 금호아시아나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한·중 우호협회장)이 1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중 경제무역 협력교류회’에서 양국 간 산업계 전반의 전략적 제휴를 강조했다.

박 회장은 회의에서 “양국 간 무역 규모는 향후 점점 확대돼 수년 내 3000억 달러를 초과할 것”이라며 “이제 양국은 단순한 무역·통상 관계를 넘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전략적 제휴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이어 “미래를 위한 자원 및 에너지 산업의 공동 개발과 협력 그리고 전 세계 시장을 향한 운송·물류 분야 및 관광과 금융 시장에서의 협력이 본격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또 “성장세에 있는 중국 내수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는 기대도 내비쳤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2013-11-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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