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현대·기아차 중고차 가치 높아”< ALG>
수정 2013-11-19 10:34
입력 2013-11-19 00:00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미국의 중고차 잔존가치 평가업체인 ALG는 ‘2014 잔존가치상’ 발표에서 싼타페(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부문), 엑센트(소형차 부문), 쏘울(소형 다목적차량 및 유틸리티 부문)을 각각 해당 부문에서 가장 잔존가치가 높은 최우수 모델로 선정했다.
잔존가치는 품질·상품성·브랜드 인지도·판매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일정기간 신차를 사용한 뒤 예상되는 차량의 가치를 점수화한 지표로, 3년 후 잔존가치를 평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싼타페는 2년 연속 최우수모델로 꼽혔고, 쏘울은 기아차 모델 가운데 처음으로 최우수모델이 됐다.
한편 14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순위에서는 현대차(3.4점)가 4위, 기아차(1.2점)가 7위를 각각 차지했다. 1위 혼다는 5.0점을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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