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윤석열 검사징계위에 회부
수정 2013-11-19 00:16
입력 2013-11-19 00:00
심의 후 최종 수위 결정
법무부와 검찰에 따르면 이날 감찰위는 윤 지청장과 박 부장에 대한 징계 안건을 논의한 결과 대검이 징계 청구한 사실관계 자체는 인정되며 이에 대해 징계위의 심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사징계위는 조만간 회의를 열어 윤 지청장과 박 부장에 대한 징계 여부와 그 종류,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대검이 법무부로 보낸 징계 청구안에는 윤 지청장에 대해 정직을, 박 부장검사에 대해서는 감봉을 청구하는 방안이 타당하다는 의견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2013-11-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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