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北, 백해무익 비방 중단하고 최소 예의갖춰라”
수정 2013-11-15 11:15
입력 2013-11-15 00:00
朴대통령에 대한 北국방위 원색비방 강하게 비판”저속표현 北지도자에게 사용되면 어떻게 반응하겠나”
김의도 통일부 대변인은 15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사용한 저속한 표현들이 북측 지도자에게 그대로 사용된다면 자신들이 어떻게 반응했을까를 생각해보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북한은) 백해무익한 비방을 중단하고 서로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길 다시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우리 국가 원수에 대한 비난에 대한 정부의 입장은 여러 번 말씀드려 긴말을 하지 않으려 한다”고 덧붙였다.
북한 국방위원회는 박 대통령이 유럽 순방 기간에 한 북한 관련 발언에 대해 종전보다 훨씬 더 심한 원색적인 표현을 써가며 전날 비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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