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서 여중생 집단 성폭행 의혹
수정 2013-11-13 00:30
입력 2013-11-13 00:00
“동급생 2명에 당했다” 신고… 학교는 교육청에 보고도 안해
이에 화가 난 D군은 친구 6명과 함께 B군과 C군에게 보복 폭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A양은 강제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남학생들은 성관계는 했지만 강제성은 없었다고 맞서고 있다. 그러나 학교 측은 학생들 간에 벌어진 성폭행과 집단 폭행 사건에 대해 이미지 손상 등을 이유로 교육청에 보고조차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2013-11-1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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