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대마초 흡연 혐의’ 개그우먼 송인화 불구속 기소
수정 2013-11-12 14:30
입력 2013-11-12 00:00
송씨는 지난 6월과 7월 각각 미국과 서울시 성북구에 있는 집에서 언니와 함께 2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송씨는 경찰에서 “미국에서 친구가 대마초를 줘 호기심에 언니랑 같이 피웠다”고 진술했다.
KBS 공채 출신 개그우먼인 송씨는 지난 2005년 영화배우로 연예계에 발을 디딘 뒤 올해 개그우먼으로 전향했다.
지난 9월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던 당시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사실이 알려져 해당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검찰의 한 관계자는 “송씨가 대마초를 흡연한 횟수는 적지만 다른 비슷한 마약 사건과 비교해 약식기소가 아닌 불구속 기소했다”며 “송씨와 함께 대마초를 피운 송씨의 언니도 불구속 기소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