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10월 초중순 인니ㆍ브루나이 방문
수정 2013-09-12 16:58
입력 2013-09-12 00:00
APECㆍ아세안+3 정상회의 잇따라 참석…11월엔 영국 국빈방문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12일 브리핑에서 “이번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와 베트남 국빈방문은 대통령의 다자외교ㆍ경제세일즈 외교의 시발점으로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 연이어 예정된 다자ㆍ양자 무대에서 우리가 얻을 것과 그 나라가 바라는 것을 함께 해결하는 윈윈 외교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수석은 이와 관련, “10월 7∼8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9∼10일 브루나이에서 열리는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 등 다자무대에서는 역내 국가들과의 교역 및 투자 자유화 확대를 통한 세계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공동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이어 아세안 핵심국인 인도네시아를 방문해서는 교역·투자·환경·국방·자원협력 등 분야별로 이미 추진되거나 계획돼 있는 양자간 협력 사업의 성과 제고를 위해 동남아 국가를 상대로 두 번째 세일즈 외교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수석은 “마지막으로 올해 하반기인 11월께 영국 국빈 방문을 통해서는 교역·투자 분야는 물론 상대방이 앞서 있는 산업기술 분야 등에 대한 협력 및 제3국 공동진출 방안 모색 증진을 토대로 우리 경제의 활력을 제고하고 창조경제 구현의 지속적인 모멘텀을 확보하는 계기로 삼아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수석은 “순방 결과를 새로운 다자 차원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정상회담과 경제인 간담회, 현지진출 중소중견기업 간담회 등에서 제기됐던 현안들을 과제별로 적극 관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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