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13일부터 개성공단에 전력 정상공급”
수정 2013-09-12 16:54
입력 2013-09-12 00:00
한전은 지난 4월 개성공단 조업 중단 이후 22.9kV 2개 배전선로(공급능력 2만kW)를 통해 최소한의 전력만 공급해왔다.
한전은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공장 가동에 차질이 없도록 13일부터 154kV 송전방식으로 전환해 전력공급량을 10만kW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공단 조업 중단 이후에도 매일 남측구간 선로점검을 하는 등 정전 예방 작업을 벌여왔다.
아울러 지난달 14일 남북이 개성공단 정상화에 합의한 이후에는 현지에 인력을 투입해 전력설비에 대한 정밀 점검과 불량설비 교체작업을 진행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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