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서 버스 계곡 추락…30여명 사망
수정 2013-09-10 04:09
입력 2013-09-10 00:00
소방당국 관계자는 이날 오전 8시 15분께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서 서쪽으로 64㎞ 떨어진 산 마르틴 질로테페크 지역의 한 도로에서 버스가 200m 아래 계속으로 떨어져 강에 빠졌다고 전했다.
사고 현장에는 인근 지역 주민들과 함께 구조대원들이 출동해 부상자들을 버스에서 끌어내고 있으며, 일부 부상자는 위독한 상태여서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이 지역의 도로는 대부분 비포장인데다 가드레일도 없어 사고위험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