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강도미수범, DNA 분석에 2년전 성폭행도 덜미
수정 2013-07-18 08:43
입력 2013-07-18 00:00
안씨는 2011년 3월 26일 오전 7시께 부산 사상구 모라동 A(당시 21세·여)씨의 작은방에 침입해 A씨를 성폭행하고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은 현장에서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하고 2년 이상 미제사건으로 분류돼 있었다.
그러다 경찰이 지난달 25일 사상구 모라동의 한 식당에서 강도짓을 하려다 도주한 안씨를 검거해 DNA 분석을 의뢰한 결과 2011년 사건현장에서 발견된 DNA와 정확하게 일치하면서 2년 전 범행이 드러났다.
경찰 조사결과 안씨는 2011년과 최근 범행장소에서 반경 100여m 이내에 살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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