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기 사고로 181명 병원 후송
수정 2013-07-07 10:19
입력 2013-07-07 00:00
공항 당국, 의료 당국, 소방 당국 등으로 구성된 사고 합동 대책반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부상자는 181명이라고 밝혔다.
의료 당국은 이 가운데 49명은 상처가 심하지만 나머지 부상자는 빠른 시일 안에 퇴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 종합병원 레이챌 케이건 대변인은 “15명을 치료 중이고 10명은 중상”이라고 말했다. 중상자는 화상과 골절, 그리고 내상이 심하다고 그는 밝혔다.
샌프란시스코 종합병원에 후송된 환자 대부분은 한국어 밖에 모른다고 케이건 대변인은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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