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필 해악팔경’ 등 보물지정
수정 2013-03-01 00:35
입력 2013-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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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청장 김찬)은 ‘정선필 해악팔경 및 송유팔현도 화첩’(鄭敾筆 海嶽八景 및 宋儒八賢圖 畵帖)과 ‘경주 불국사 영산회상도 및 사천왕 벽화’,‘남양주 흥국사 소조석가여래삼존좌상 및 16나한상 일괄’등 유물 3건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보물 제1797호 ‘불국사 영산회상도 및 사천왕 벽화’는 1769년 영조의 딸 화완옹주와 상궁 김씨 등의 시주로 18세기 중후반 경상도를 중심으로 활동하던 화승(畵僧)들이 제작한 불화다. 보물 제1798호인 ‘남양주 흥국사 소조석가여래삼존좌상 및 16나한상 일괄’은 1650년에 세 번째 중수된 기록과 중수 시 참여한 화원의 이름이 발견돼 대략적인 조성 시기를 알 수 있는 작품이다.
문소영 기자 symun@seoul.co.kr
2013-03-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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