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안찌는 명절음식 이렇게 해보세요~
수정 2012-09-25 00:00
입력 2012-09-25 00:00
농촌진흥청 ‘저칼로리 준비법’
소고기 무국이나 토란국을 준비할 때는 소고기를 가슴쪽 살 양지 대신에 무릎 뒤 오금쪽 살인 사태로 바꿔보자. 열량이 10~12% 쑥 줄어든다. 전류는 대표적인 고칼로리 음식이다. ‘몸매’를 생각한다면 차례상에 올리는 전은 3가지 이내로 종류 자체를 줄이는 것이 최선이다.
과일은 마른 것보다 햇과일이 낫다. 말린 대추의 열량은 35㎉인 데 비해 생것은 28㎉이다. 감도 곶감은 100g당 열량이 247㎉이지만 단감은 51㎉로 5배나 낮다.
나물류는 기름에 볶을 때 열량이 높아지기 때문에 볶음 대신 무침으로 조리법을 바꾸면 열량을 낮출 수 있다. 생선은 구이보다 찜이 칼로리가 현저히 낮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2012-09-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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