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그룹차원 장애인 200여명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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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9-24 00:08
입력 2012-09-24 00:00
LG그룹은 23일 그룹 차원에서 장애인 공개채용을 실시하기로 하고 총 200여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장애인 채용은 계열사별로 해왔으나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 이번엔 그룹 차원에서 진행하게 됐다.

이번 공채에서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유플러스 등 계열사들은 고졸 이상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신입과 경력 직원을 뽑는다. 이에 따라 LG의 올해 장애인 채용 규모는 4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집분야는 연구개발(R&D)·기술·영업·마케팅 등 사무직과 현장기술직 등으로, 그룹 공통 인성검사인 LG 웨이핏(Way Fit) 테스트와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LG그룹 홈페이지(www.lg.co.kr)에서 26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원서를 받는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2012-09-2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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