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서 주중 日대사 차량 피습”
수정 2012-08-28 00:06
입력 2012-08-28 00:00
中 인터넷 뉴스 ‘환구망’ 보도
일본 대사관은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영유권 문제에 따른 반일 행동으로 보고 중국 외무부에 엄중하게 항의했다.
중국에서는 홍콩 시위대가 센카쿠열도에 상륙한 지난 15일 이후 전국 각지에서 반일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26일엔 광둥성과 저장성 등 5개 도시에서 반일 시위가 있었다.
이런 가운데 중국은 관영 언론을 통해 한국의 ‘독도 수호 역사’를 집중 조명하고 있다. 일본과의 영토 분쟁에서 한국을 ‘롤모델’로 삼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관영 신화통신은 27일 ‘한국 국민들은 일본으로부터 어떻게 독도를 되찾아 왔는가’란 제목으로 홍순칠 독도의용수비대장의 일대기를 사진과 함께 상세히 소개했다.
베이징시 기관지인 베이징만보도 이날 ‘한국 독도 수호의 저력은 무엇인가’란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의 독도 수호 전략을 소개했다.
베이징 주현진특파원 jhj@seoul.co.kr
2012-08-2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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