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우승 사격대표팀, 환영 속 금의환향
수정 2012-08-08 16:00
입력 2012-08-08 00:00
런던 땅에서 자랑스러운 총성을 울린 한국의 명사수들이 돌아왔다.
2012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따내 종합 1위를 차지해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한국 사격 대표팀이 8일 귀국했다.
오후 2시20분께 도착 예정이던 비행기가 30여 분 정도 일찍 도착했지만 출구 앞에는 취재진과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입국 수속을 마치고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선수단은 마중 나온 인파에 다소 놀란 모습이었다.
변경수 감독이 앞장선 가운데 10m 공기권총·50m 권총 금메달리스트 진종오(33), 여자 25m 권총 금메달리스트 김장미(20) 등 선수들이 차례로 게이트를 나섰다.
사람들의 카메라 플래시 세례와 취재진의 쏟아지는 질문이 사격 대표 선수들이 올림픽에서 이룬 빛나는 성과를 입증하는 듯했다.
짧게 소감을 전한 선수들은 “공식 인터뷰는 14일에 하겠다”며 서둘러 공항을 빠져나갔다.
연합뉴스
2012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따내 종합 1위를 차지해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한국 사격 대표팀이 8일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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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인 진종오와 김장미가 8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로 역대 최고성적을 기록한 한국 사격대표팀이 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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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로 역대 최고성적을 기록한 한국 사격대표팀이 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공항에서 회견 후 김장미 선수에게 인터뷰 요청이 밀려들고 있다. 김 선수는 줄곧 “감독님한테 혼나요”를 연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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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로 역대 최고성적을 기록한 한국 사격대표팀이 8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공항에서 기자회견 중 김세혁 감독이 김장미 선수를 바라보고 있다. 왼쪽부터 진종오, 김세혁 감독, 김장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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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사격 2관왕 진종오와 김장미가 8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가운데는 사격 대표팀 변경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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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김장미가 8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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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로 역대 최고성적을 기록한 한국 사격대표팀이 8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진종오, 김장미, 최영래, 김종현 선수 등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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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수속을 마치고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선수단은 마중 나온 인파에 다소 놀란 모습이었다.
변경수 감독이 앞장선 가운데 10m 공기권총·50m 권총 금메달리스트 진종오(33), 여자 25m 권총 금메달리스트 김장미(20) 등 선수들이 차례로 게이트를 나섰다.
사람들의 카메라 플래시 세례와 취재진의 쏟아지는 질문이 사격 대표 선수들이 올림픽에서 이룬 빛나는 성과를 입증하는 듯했다.
짧게 소감을 전한 선수들은 “공식 인터뷰는 14일에 하겠다”며 서둘러 공항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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