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金 선수 ‘196kg 바벨’ 목에 맞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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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8-08 15:37
입력 2012-08-08 00:00

獨선수 놓친 바벨, 목덜미 근처에 떨어져

런던올림픽 남자 역도에서 한국 사재혁의 팔부상에 이어 또 한번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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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남자 역도 105㎏ 이상급에 출전한 마티아스 슈타이너(독일)는 인상 2차 시기에서 바벨을 머리 위로 들어올렸으나 일어서지 못하고 주저앉고 말았다.

이 과정에서 이 선수가 놓친 196kg짜리 바벨이 목덜미 근처에 떨어졌고 슈타이너는 엎드린 상태에서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이 종목 우승자인 슈타이너는 의료진의 응급처치를 받은 뒤 괜찮다는 듯 손을 번쩍 들고 퇴장했지만 더 이상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독일팀 의료 담당자는 “매우 심각한 부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치료를 받아야 하기에 경기를 계속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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